지금처럼만 운영된다면 좋을것갔습니다. 선생님들도 좋으신분들이여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수업을 받았습니다.

5개월 동안 학원 선생님들과 행정 선생님들 모두 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예전에 배웠지만, 계획성 없이 촬영하고 편집에 들어가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구체적인 영상의 기획 의도, 제작 방향제작방향, 기대효과를 배우면서 촬영 편집에 질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하게 영상을 자르고 붙이는 편집을 하면서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컷 편집 이외에 다양한 기능들을 배우면서 편집시간을 단축할단축 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 국가기관적략산업직종에서 없어져야 하는 사항과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몇몇 서술형 평가는 실무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방송 업무에 글로 카메라를 세팅, 편집, 조명을 설치하는 일은 없습니다. 몸으로 직접 해봐야 배우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술형 평가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실무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배웠으면 좋습니다. 방송국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에디우스, 파이널컷등을 추가로 교육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갔던 방손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 처음에는 '몰라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컷지만 수업방식, 시설, 안내데스크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무리없이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었고 현재 상당히 만족하는 수준으로 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수료후에도 취업담당 선생님이 사후관리로 끊임없이 관리해주고 있고 지속적인 기술정보, 일자리 알선등 노력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제주변에 지인을 소개해줄 마음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한국i아카데미 교육원을 추천할 것 입니다. 5개월간 힘써준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드리며 저는 사회에서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00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정석을 배우고 싶으시면 여기로.

담임선생님의 역량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김수진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과 전문적인 교육 덕분에 짧으면 짧을 수 있고 길다면 길 수 있는 5개월을 무사히 수료함과 동시에 전문적인 스킬을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획일화된 교육 속에서 이런 직업 전문 학교가 있다는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직업에 특화된 전문 기술과 사회생활 전반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학에서 배울 수 없는 사회생활에 특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막연하게 영상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학원에 왔습니다. 뚜렷한 목적도 없고 목표를 무엇으로 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영상 분야에 무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원에 다니면서 김수진 선생님을 만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현장에 있다 오신 경험을 살리셔서 ncs에서는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시며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저 이론적인 영상이 아닌 현장 가서 실제로 우린 어떻게 해야 할지 등.. 기술 이외에 것들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저희에겐 그런 가르침이 필요했습니다.(기술은 현장 가서 배우는 것 이상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만약 김수진 선생님이 아닌 다른 분이 그저 교과서 위주의 수업만 진행했다면 만족성이 많이 떨어졌을 것입니다. 정말 저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시려고 하셨습니다. 한 명 한 명 다 신경 써주셨고 한 명 한 명 비전 그리고 성격에 맞는 회사에 취업을 알선해 주셨습니다. 선생님을 만나 뚜렷한 목적과 목표가 생겼고 인생의 선생님을 만난 것 같아 너무나 행복합니다. 할 수 있다면 5기로 들어와 한번 더 수업을 듣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영상에 모든 걸 배우기엔 짧은 6개월 동안 많은 걸 알려주셔서 상당히 만족합니다. 한국 it 아카데미에 와서 김수진 선생님을 만난 건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남탓하며 아쉬움을 토로하지말고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할것." 어린이 집에서조차 1:1 맞춤 진도는 어렵다. ncs교육과정을 주입식으로 훈련을 하기엔 개개인의 예술적 소양이 너무 떨어지므로 이에 교수는 차선책으로 커리큘럼의 한도내에서 학생 스스로 답을 구할 여건을 마련하였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 할것인지,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것인지는 모두 본인의 선택이라 봐야할것이다. ncs교육은 권리가 아니라 복지이며, 각각의 입장에서 필요한 일들을 할뿐이다. 학생은 무료 교육을 위해 제도를 활용하고 학원은 이해타산적인 이익창출목적의 대행기관일뿐 특정 대상에 대한 의존은 결국 본인 스스로의 책임회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다른 어떤 과정을 수강하더라도 원망만 늘어날것이다. 누구도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 능력이던 인성이던 절차탁마할 기회를 얻게되도 소중한 기회로 보느냐 하찮게 버리느냐 역시 본인의 소양에 달린것. 다만 교육기관에게 바라는 단 한가지는. 능력 검정도 중요하지만 인성 검정도 필히 실시해 주시길. 기본적인 예의 조차 없는 학생들은 수업에 방해가 되며 결국 피해입은 학생들의 미수료와 학원평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이다.

최단 시간 만에 최상의 퀄리티를 뽑아내는 선생님 증말 대단해요~

전반적인 수강 목적은 만족스러웠다. 3D를 배우기 전 포토샵, 일러스트 등의 툴 이용법을 배우고 3D 자체만을 목적이 아닌 그림 실력도 향상되어 갈수 있던 것 같았다. 조금 부족한 점은 3D 수업기간이 전체 수강기간에 비해 배울수 있는 기간이 짧은 것 같아 3D 수업을 중심으로 더욱 수강 기간이 연장되면 좋을것 같다.